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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월 20, 2022

중국 전기차, 자동차 본고장 독일 간다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NIO)가 최근 독일에서 승용차(세단) 모델 ‘ET7’을 공개했다. 해당 모델의 해외 첫 출시 지역으로 자동차의 본고장을 택했다. 그만큼 품질에 자신감이 있다는 뜻이다. 스포츠실용차(SUV) 전기차 모델인 ‘ES8’은 이미 노르웨이에서 팔리고 있다. 유럽에서 품질을 인정받으면 향후 북미와 다른 아시아 지역 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니오는 2014년 설립된 중국 전기차 회사다. 설립 후 ES8, ES6, EC6 등 최근 수요가 많은 SUV를 중심으로 연이어 신차를 발표했다. 올해 1월에는 플래그십 세단 ET7도 발표했으며, 중국을 넘어 노르웨이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독일에서는 이달 중 노르웨이에 판매가 시작되는 ES8 대신 ET7을 먼저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화 sunny@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sunny/
지구를 깨끗히하는 친환경 차를 주목니다. 세계 최고 자동차 시장인 중국의 전기차 시장을 자세히 분석해보려 합니다.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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