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C
Seoul
일요일, 12월 5, 2021

CNN, 자연보전·지속가능성 촉구 ‘콜투어스’ 개최

CNN이 자연 보전, 환경주의 및 지속 가능성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콜 투 어스(Call to Earth)’ 행사를 개최한다.

CNN은 여러 플랫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COP26 정상회의 마지막 주에 해당하는 11월 10일, 전 세계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이들을 조명한다. 또 누구나 이니셔티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 페이지를 개설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CNN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연 보호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전 세계 학교, 개인,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TV, 디지털 채널 및 소셜 미디어 보도는 물론, 특별히 마련된 행사를 생중계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미디어 요소를 결합해 콜 투 어스 행사를 구성한다.

환경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과 미국, 영국, 아랍에미리트, 인도, 중국, 브라질, 홍콩 등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살펴보기 위해 CNN은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미국 등 세계 전역을 생방송 보도할 예정이다.

CNN 앵커 베키 앤더슨이 진행하는 ‘커넥트 더 월드(Connect the World)’에서는 2020년 두바이 엑스포가 열렸던 장소에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영화 제작자이자 탐험가이며 롤렉스 홍보대사인 제임스 카메론을 초대하고 바다, 기후 변화, 탐험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이들과의 인터뷰도 진행될 예정이다.

콜 투 어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행사 당일인 11월 10일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약속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이미 수백 개 학교를 비롯한 전 세계 여러 기관이 행사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마이크 맥카시 CNN 인터내셔널 수석부사장 겸 대표는 “기후 변화보다 더 중요한 당면 과제는 없으며, 우리는 CNN의 여러 플랫폼을 활용해 이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고자 한다. 콜 투 어스 행사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환경 이슈에 관한 토론을 활성화하고,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이들을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CNN 뉴스 프로그램으로 정·재계 지도자들에게도 변화를 위해 앞장설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라고 행사 내용을 소개했다.

CNN은 행사에 앞서 11월 6일 특파원이자 방송 진행자인 리차드 퀘스트(Richard Quest)가 진행하는 30분짜리 특집 방송 ‘지구의 수호자(Protectors of the Planet)’를 방영해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 5가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영국 과학자이자 영화 제작자 엘리 맥케이(Ellie McKay) △홍콩 해양 생물학자이자 생태학자 존 시불스키(Jon Cybulski) △방글라데시 보존 생물학자 샤리아르 카에사르 라흐만(Shahriar Caesar Rahman) △롤렉스 대상을 수상한 르완다 수의사 올리비에 엔센기마나(Olivier Nsengimana) 및 페루 자연 보전 활동가 케르스틴 포르스베르그(Kerstin Forsberg)가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프로그램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콜 투 어스 행사는 CNN이 2019년 롤렉스의 ‘퍼페추얼 플래닛(Perpetual Planet)’ 캠페인과 파트너십을 통해 론칭한 동명 이니셔티브의 하나로 이루어지는 행사로,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는 이들을 조명한다. 지난 2년간 콜 투 어스는 변화에 앞장서고, 비전을 제시하며 획기적 프로젝트를 선보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뤄왔다.

엘리아나 리(Ellana Lee) CNN 아시아 태평양 수석부사장 겸 매니징 에디터는 “콜 투 어스 행사는 해당 이니셔티브를 구현·확장한 것으로 주목할 만한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알리는 매개체 역할을 해왔다. 이 행사를 계기로 전 세계 청년들과 지역 사회에서 실제 행동을 취하고 인류가 직면한 최대 난제의 해결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NN은 디지털 인터랙티브 페이지를 개설해 콜 투 어스 관련 자체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참가자들이 본인의 환경 보호 관련 활동, 약속, 행사 참여 및 기타 공헌 방식을 공유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라이브 블로그를 통해 여러 행사를 실시간으로 보도하는 동시에 다양한 특집 기사와 자연 보존 분야 리더들의 칼럼도 게재할 계획이다.

또 참가자들은 해시태그(#CalltoEarth)를 활용해 소셜 미디어에서 자신만의 환경 보호 공헌 방식을 공유하고, 본인이 직접 주최하는 행사를 홍보할 수 있다.

CNN과 롤렉스의 콜 투 어스 파트너십은 공통의 가치에 기반한다. CNN은 오랜 기간 대의를 지지하고 환경에 대한 광범위한 보도를 해왔다. 롤렉스도 롤렉스 어워드(Rolex Awards for Enterprise) 발족, 미션 블루(Mission Blue)와 협업,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한 과학 분야 파트너 지원 등을 포함하는 퍼페추얼 플래닛 이니셔티브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가꾸는 데 이바지하는 개인, 단체를 지원해왔다.

콜 투 어스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화 sunny@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sunny/
지구를 깨끗히하는 친환경 차를 주목니다. 세계 최고 자동차 시장인 중국의 전기차 시장을 자세히 분석해보려 합니다.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합니다.

기사 공유

최신 기사

인기 기사

기사와 비슷한 이슈

20년 안에 대서양을 횡단할 수소비행기

지난 19일 영국 크랜필드 공항에서 경비행기 한대가 날아올랐다. 프로펠러가 달린 단발엔진을 단 평범한 외형이었지만,...

“종이컵 한 컵의 물로 세차 지원”

대구광역자활센터와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친환경 출장세차·찾아가는 세탁사업’을 2021년...

현대로템, 수소 인프라 사업 진출

현대자동차그룹 내 철도 제작회사 현대로템이 수소 인프라 사업에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래 먹거리로 '수소'를...

CNN, 자연보전·지속가능성 촉구 ‘콜투어스’ 개최

CNN이 자연 보전, 환경주의 및 지속 가능성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콜 투 어스(Call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