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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2월 4, 2021

‘드론 비행’ 신청 간편해진다

앞으로 드론 비행 신청 절차가 훨씬 간편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서울지방항공청과 항공안전기술원 등이 나눠 운영하던 드론 비행 정보 조회 시스템이 통합되기 때문이다.

서울항공청과 항공안기원은 드론 원스탑 시스템과 안전성인증시스템(LUIS, LSA ULV 정보 시스템)을 연계한 ‘드론정보시스템 데이터 조회 서비스’가 지난 6일 정식으로 시작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두 기관에서 초경량비행장치 신고 현황과 안전성 인증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해 드론 비행 승인 처리 속도를 높이고, 드론의 안전한 비행에도 도움이 된다.

드론정보시스템 데이터 조회 서비스 개념도 / 사진=항공안전기술원

드론 운전자가 비행을 신청하면 드론 원스탑 민원서비스가 정보를 LUIS로 보내고, 다시 LUIS로부터 정보를 받아 비행승인 허가를 내주는 방식이다.

서울항공청과 항공안기원은 데이터 연계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공동 개발했다. 이후 지난달 초부터 약 1개월간의 시범 서비스를 거쳐 이번에 정식으로 시작하게 됐다.

이화 sunny@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sunny/
지구를 깨끗히하는 친환경 차를 주목니다. 세계 최고 자동차 시장인 중국의 전기차 시장을 자세히 분석해보려 합니다.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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