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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2월 5, 2021

올해 클린팩토리 100개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내 클린팩토리 구축 지원 사업이 시작된다. 오염 물질 배출이 많은 제조업 기지를 좀 더 환경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계획이다. 올해는 추경예산을 통해 모두 100곳이 지원을 받는다. 문재인 정부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이다.

클린팩토리는 초기투자비 이외에 운전비용 등이 추가로 필요한 배출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것보다 경제성이 우수하다. 산업 부문 온실가스의 77%, 에너지 소비의 83%를 차지하는 산업단지에 친환경 공장이 늘어나면 환경보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기업 생산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대상은 산업단지에 있는 중소·중견 사업장이다. 제품 생산 단계부터 미세먼지,?온실가스,?폐기물,?유해화학물질의 4대 오염물질을 원천 차단하는 설비가 보급된다. 제조공정 전문가가 직접 공정을 진단한다. 산업부는 오는 2025년까지 클린팩토리 지원 대상을 1750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해야 한다. 서류 심사와 현장 검사를 통해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국비 지원 비율은 총사업비의 최대 75%까지다.

희승 electric@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mykim/
안녕하세요. '전기(?)'를 사랑하는 채희승입니다. 지구 환경을 지키는 멋진 친환경차 관련 유익하고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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