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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2월 5, 2021

기아차 유럽서 e-쏘울 ‘밴’ 모델 출시

기아차가 유럽에서 새로운 쏘울 전기차 모델을 출시했다. 뒷좌석을 없애고 대신 물건을 실을 수 있게 한 상용차 모델이다. 이름도 ‘e-쏘울 카고(e-Soul Cargo)’로 지었다.

기아차는 14일 네덜란드에서 기존 쏘울 전기차 모델을 화물용으로 고친 e-쏘울 카고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뒷좌석 대신 6개의 고정 장치가 있는 평평한 화물 공간이 배치됐다.

운전석과 화물칸의 안전 칸막이도 추가됐다. 후면 유리창에는 불투명 필름이 붙여져 화물이 보이지 않도록 했다. 화물칸은 다시 5인승 승객용으로 바꿀 수도 있다.

e-쏘울 카고는 64kWh 배터리팩을 장착했으며, 한번 충전 시 최장 452㎞를 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대당 3만9077유로(약 5300만원)로 정해졌다.

희승 electric@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mykim/
안녕하세요. '전기(?)'를 사랑하는 채희승입니다. 지구 환경을 지키는 멋진 친환경차 관련 유익하고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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