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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2월 5, 2021

닛산의 새로운 EV ‘아리야’ 7월 데뷔

일본 자동차 업체 닛산이 다음달(7월) 15일 요코하마에서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한다. 지난해 도쿄모터쇼에서 공개한 콘셉트 전기차 모델 ‘아리야(Ariya)’가 그 주인공이다. 닛산은 최근 다음달 중 아리야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닛산은 아직 아리야의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승용차에 레저용 차량의 기능을 더한 크로크로스오버 자동차(Crossover Utility Vehicle, CUV) 콘셉트 모델과 거의 흡사할 것으로 추정된다.

닛산을 상징하는 V-모션 그릴에 LED 등이 달릴 것으로 보이며, 전조등은 4개의 개별 발광 다이오드로 구성될 전망이다. 또 닛산이 새로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CMF-EV가 차량의 기반이다.

파워트레인이 두 개의 모터로 구성되며, 모터는 각각 하나의 차축을 담당한다. 배터리는 내부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차량 하부에 탑재될 것으로 보이지만, 출력 등 구체적인 사양은 알려지지 않았다.

닛산 아리야 EV 콘셉트
희승 electric@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mykim/
안녕하세요. '전기(?)'를 사랑하는 채희승입니다. 지구 환경을 지키는 멋진 친환경차 관련 유익하고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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