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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2월 5, 2021

아담한 해치백 ‘미니’ 전기차 생산 1.1만대 돌파

  • 미니, 전기차 모델 생산 급증
  • 2021년 전체의 3분의 1 차지
  • 속도 150km/h, 항속 270km
  • 급속충전, 35분 만에 80%

BMW 산하 해치백형 쿠페 브랜드 ‘미니(MINI)’ 전기차 모델 생산이 빠르게 늘고 있다.

미니는 지난달 30일 ‘미니 쿠퍼 SE’ 생산 대수가 1만1000대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내년에는 미니 해치백 전체 생산량의 3분의 1이 전기차 모델일 것으로 전망했다.

미니 쿠퍼 SE는 미니 시리즈에 쓰이는 쿠퍼 S에 전기차(EV)를 의미하는 ‘E’를 조합한 이름이다.

미니는 2017년 유럽 등 한정된 지역에서 미니 쿠퍼 SE 컨트리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다. 이후 순수 전기차로 전환했다.

전기 모터는 앞쪽에 있으며 전력 전자와 변소기 등이 일체화된 콤팩트 설계가 적용됐다.

최대 출력은 184마력(HP), 최대 토크는 27.5kgm이다. 멈춘 상태에서 시속 60km 속도에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시간은 3.9초, 제로백은 7.3초다. 최고 속도는 시속 150km다.

동력원은 12개 모듈로 구성된 리튬이온 배터리로 바닥에 T자형으로 배치됐다. 축전 용량은 32.6kWh다. 1회 충전으로 갈 수 있는 최대 항속거리는 270km다.

충전 시간은 11kW 충전기 사용 때 3시간 반, 출력 50kW의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면 35분 만에 전체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이화 sunny@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sunny/
지구를 깨끗히하는 친환경 차를 주목니다. 세계 최고 자동차 시장인 중국의 전기차 시장을 자세히 분석해보려 합니다.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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