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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2월 4, 2021

일본 ‘네이버후드’가 만든 쓸데없이 멋진 전기자전거

  • 미국 전기자전거 업체 슈퍼73 협업

쓸데 없이 멋진 전기자전거가 나왔다. 일본의 유명 의류 브랜드 ‘네이버후드(NEIGHBORHOOD)’와 미국 캘리포니아의 전기자전거 업체 ‘슈퍼73(Super73)’의 합작품이다.

슈퍼73은 오토바이를 닮은 프레임에 두꺼운 타이어 등을 갖췄다. 전기자전거라기보다는 오토바이를 더 많이 닮았다. 최대 속도는 시속 24㎞, 한 번 충전으로 달릴 수 있는 거리는 60~70㎞다.

네이버후드는 거친 슈퍼73 디자인에 감성을 더해 새로운 제품을 탈바꿈시켰다. 가격은 47만엔(약 522만원)으로 부가세도 별도다. 네이버후드의 하라주쿠 매장과 셀렉트숍에서만 판매된다.

네이버후드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 네이버후드는 1994년 타키자와 신스케가 하라주쿠에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다. 타키자와는 원래 오토바이와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를 표현하기 위한 의류를 만든 것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길거리 문화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2016년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설립된 슈퍼73은 가장 미국적인 디자인의 전기자전거를 만든다. 첨단을 달리는 지금도 여전히 서부개척시대의 거친 분위기를 그리워하는 감상을 담았다. R시리즈와 S시리즈, Z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제이슨 tesla@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jason/
제이슨입니다. 그동안 전기차와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산업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꼼꼼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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