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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1월 27, 2021

GMC ‘허머’ 10년 만에 전기차로 부활

  • 미국 ‘괴물’ 픽업트럭 대명사
  • GM 차세대 EV 플랫폼 사용
  • 1000마력·1590kgm 토크 성능
  • 실제 생산 2021년 가을 예정

위협적일 정도로 엄청난 덩치와 힘, 미국 대형 자동차를 상징하는 허머(HUMMER)가 전기차로 변신한다.

미국 자동차 업체 GMC는 지난달 29일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허머 EV를 올해 가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산은 공개 1년 뒤 시작된다.

GMC는 기존 허머 모델은 2010년 폐지했지만, 약 10년 만에 전기차 모델로 부활시키게 됐다. 대신 성능은 여전히 ‘괴물’ 픽업트럭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허머 EV에 장착되는 모터는 최대 출력 1000마력(HP), 최대 토크 1590kgm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제로백 시간은 3초에 불과하다.

허머 EV의 기반이 되는 전기차 플랫폼은 모회사인 제너럴모터스(GM)이 개발한 차세대 글로벌 EV 플랫폼이다. 원래 올해 5월 공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미뤄졌다.

GMC는 차량 공개에 앞서 예고 동영상을 발표했다. 차량 디자인 작업 모습 등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슨 tesla@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jason/
제이슨입니다. 그동안 전기차와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산업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꼼꼼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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