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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2월 5, 2021

TREK, 산악형·도심형 전기자전거 출시

  • 산악형과 도심형 두 가지 모델
  • 레일 9.8 XT, 페달링 최소화
  • 알란트+ 8, 일체형 배터리 적용
  • 세계 1위 보쉬 모터 사용

세계적인 자전거 업체 트렉(TREK)이 최근 한국에서 전기자전거를 출시했다. 산악형 모델인 ‘레일 9.8 XT’와 도심형 모델인 ‘알란트+ 8’ 두 가지다.

레일 9.8 XT 산악형 모델은 큰 산과 가파른 내리막 등 진정한 트레일 경험을 선사하는 장거리 전기 산악자전거다. 한층 가벼워진 페달을 통해 페달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유연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보쉬 모터를 사용한 트렉이 알란트+ 8 전기자전거 /사진=트렉

또한, 견고하게 개선된 서스펜션과 625Wh의 큰 배터리 용량, 휴대하기 좋은 탈착식 일체형 배터리(RIB) 등을 통해 간결하면서도 편안한 장거리 산악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레일 9.8 XT 모델은 트렉의 특화 주문형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원’을 통해 나만의 자전거 제작도 가능하다.

도심형 모델인 알란트+ 8 모델은 OCLV 카본 프레임과 일체형 배터리의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일상 주행 시에도 맵시를 더해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트렉 전기자전거에는 세계 1위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인 보쉬(BOSCH) 모터가 사용됐다.

진정태 트렉바이시클코리아 대표는 “트렉이 올해 e-MTB, e-commute 등 전기자전거를 대거 출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2~3년 안에 전기자전거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제이슨 tesla@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jason/
제이슨입니다. 그동안 전기차와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산업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꼼꼼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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