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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2월 5, 2021

수소사회 선도 야심 일본, 10월 세계 수소 회의 개최

일본 정부가 오는 10월 14일 세계 수소 각료회의를 열기로 했다. 세계 주요국 정부 관계자가 각국의 수소 생산과 활용을 위한 노력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회의 대신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회의를 주관하는 곳은 일본 경제산업성과 국립연구개발법인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다. 경산성은 수소 각료회의에 대해 “수소는 에너지 공급 구조를 다변화하는 동시에 상당한 저탄소화를 실현하는 잠재력이 있다”며 “에너지 전환과 ‘탈 탄소화(탄소 의존 및 배출량 감소)’를 위한 핵심 기술로 세계 각국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수소 각료회의는 수소 활용을 국제적인 규모로 추진하고, 각국이 보조를 맞춰 한층 더 협력을 강화하자는 자리”라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는 첫 회의였던 지난 2018년과 지난해에 이어 셋째로 열리는 것으로 계속 일본에서 열리고 있다.

제1차 회의에서는 수소 규제 기준을 위한 국제 공동 연구 추진 등 협력의 중요성을 담을 ‘도쿄선언’이 채택됐으며, 지난해 회의에서는 도쿄선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은 ‘글로벌 액션 어젠다’가 발표됐다. 지난해 회의에는 35개 국가와 기관에서 600여명이 참가했다.

희승 electric@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mykim/
안녕하세요. '전기(?)'를 사랑하는 채희승입니다. 지구 환경을 지키는 멋진 친환경차 관련 유익하고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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