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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1월 27, 2021

경남 창원 TUV 라인란드 에너시효율시험소 확장

  • 150년 역사 독일 검사 서비스 기업
  • 창원서 에어컨, 히트펌프 성능 검사
  • 영하 30도 유럽 기준 충족 국내 유일

150년 가까운 오랜 역사를 가진 독일 독립 검사 서비스 기업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 Korea)가 경남 창원에 있는 에너지 효율 시험소 규모를 확장했다고 19일 밝혔다.

2014년 설립된 시설로 면적이 기존 360㎡에서 1704㎡로 넓어졌다. 이곳에서는 유럽, 호주, 미국 등이 필수 검사로 채택한 에어컨과 히트펌프 성능 평가 시험법인 ‘밸런스 룸 타입 칼로리미터’가 들어섰다.

간접적인 냉난방 능력 측정 방식과는 달리 직접 열량을 측정하는 정교한 시험법으로 알려졌다. 특히, 영하 30도까지 시험하는 유럽 시장 기준을 충족하는 유일한 시설이 될 전망이다.

카스텐 리네만 TUV 라인란드 코리아 대표는 “서울과 창원에 각각 에너지 효율 시험소를 운영 중”이라며 “특히 창원 시험소는 국내 최대 해외 시험인증기관”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새로 추가된 설비는 국내 시험소들 가운데 최대 온도의 시험 범위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희승 electric@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mykim/
안녕하세요. '전기(?)'를 사랑하는 채희승입니다. 지구 환경을 지키는 멋진 친환경차 관련 유익하고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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