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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2월 5, 2021

국민은행에 가면 ‘충전’이 무료

1. 서울시 이촌PB센터
2. 경기 성남시 수내역종합금융센터
3. 대전시 둔산갤러리아지점

KB국민은행이 24일부터 전기차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3개 영업점이 대상이다.

미국 전기차 테슬라 전용 완속 충전기인 데스티네이션 차저와 공용 완속 충전기가 설치된다.

국민은행은 전기차 무료 충전 서비스에 대해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대중화돼 은행 주차시설을 활용한 전기차 인프라를 확충했다”고 했다. 무료 충전 영업점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본점 업무용으로 전기차 10대도 시범 도입했다. 탄소 배출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금융기업이지만, 나름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셈이다.

실제로 KB금융그룹은 윤종규 회장의 ESG 실천 의지에 따라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25% 줄이기 위한 ‘KB 그린웨이 2030’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국민은행은 올해 전기차를 10대 추가 도입하고, 내년까지 약 350여대의 업무용 차량을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그린 원정대 소식 /영상=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
희승 electric@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mykim/
안녕하세요. '전기(?)'를 사랑하는 채희승입니다. 지구 환경을 지키는 멋진 친환경차 관련 유익하고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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