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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2월 5, 2021

새만금 해상풍력 발전단지 ‘가속’한다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인 새만금에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가 들어선다. 4호 방조제 안쪽에 100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가 설치된다. 6만5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새만금 풍력발전 설비 공사는 한미글로벌이 건설사업관리(PM)를 맡는다. 건설 과정을 총괄하는 역할이다.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제주 한림 해상풍력 기술자문에 이어 대형 해상풍력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존재감을 높였다.

정부는 지난 2018년 선포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에 따라 이 지역을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단지로 만들고 있다. 계획이 완성되면 모두 2.6GW의 전력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희승 electric@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mykim/
안녕하세요. '전기(?)'를 사랑하는 채희승입니다. 지구 환경을 지키는 멋진 친환경차 관련 유익하고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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