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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1월 27, 2021

현대차가 만든 미래 ‘자동차’ 애니메이션

현대차가 12일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미래 차와 모빌리티 관련 첨단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첫 영상으로 자율주행차의 시트 내장형 ‘허그 에어백(Hug Airbag)’에 대해 설명했다. 허그 에어백은 시트 배치가 자유로운 자율주행차 맞춤 안전장치로 뒤에서 안듯 에어백이 탑승자를 감싸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가 특허를 가진 허그 에어백 기술은 ‘온몸을 감싸는 풍선 같은 에어백이 있다면 어떨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됐다. 이름도 승객을 안아주는 형태에서 따왔다. 현대차는 앞으로 쿠션 구조와 에어백 형태 유지를 위한 테더(tether) 기술 등의 완성도를 계속 높여 자율주행차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다음 애니메이션에서는 집과 연결돼 거실의 확장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자동차와 블록처럼 분리되고 교체되는 신개념 차량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래 모빌리티를 준비하는 현대차의 아이디어를 쉽고 재밌게 보여주겠다는 뜻이다.

현대차가 공개한 미래 모빌리티 애니메이션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승 electric@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mykim/
안녕하세요. '전기(?)'를 사랑하는 채희승입니다. 지구 환경을 지키는 멋진 친환경차 관련 유익하고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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