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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1월 27, 2021

혼다, 베이징모터쇼 전기차 콘셉트카 세계 첫 공개

  • 코로나19에도 베이징모터쇼 개최
  • 혼다, 전기차 콘셉트카 발표 예정
  • 이후 전기차 모델의 방향성 제시
  • 중국 자회사 통합, 생산 확대 추진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 중국법인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0 베이징 모터쇼’에서 전기차 콘셉트카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혼다는 이 콘셉트카를 바탕으로 양산까지 계획하고 있다.

혼다가 베이징모터쇼에서 선보일 콘셉트카는 앞으로 혼다가 출시할 전기차 모델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혼다는 이번 행사에서 중국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CR-V PHEV) 등도 전시한다.

혼다 중국 어코드 /사진=혼다 차이나

한편, 혼다의 중국 합작회사 롄허광치번톈(聯合廣汽本田)자동차는 지난 4월 100% 출자 자회사인 혼다자동차유한공사를 흡수합병했다. 혼다는 2003년 중국에 수출용 차량을 생산하는 공장 운영을 위해 혼다자동차유한공사를 설립했으나, 이번에 합작회사와 통합하게 됐다.

기존에 혼다자동차유한공사가 광둥성 광저우에서 운영하던 공장은 롄허광치번톈의 ‘광저우 개발구 공장’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혼다는 연산 5만대 규모의 이 공장에서 멕시코 수출용의 ‘시티’ 모델과 중국 시장용 ‘어코드’를 만들고 있다.

희승 electric@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mykim/
안녕하세요. '전기(?)'를 사랑하는 채희승입니다. 지구 환경을 지키는 멋진 친환경차 관련 유익하고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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