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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0월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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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최초 전기차 ‘UX300e’ 살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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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전동화 비전 1호 크로스오버 전기차
  • 렉서스 전기차 특유의 고급 주행과 정숙 추구
  • 하이브리드 거치며 쌓은 전기차 기술 구현
  • 개성적인 디자인과 높은 기능성, 신뢰성 장점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렉서스가 지난 4일(현지시간)자사 최초의 전기차 ‘UX300e’를 유럽에서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중국 광저우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지 약 10개월 만에 정식으로 시장에 나온 것이다.

UX300e 렉서스의 기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가운데 크기가 가장 작은 ‘UX’ 모델을 기반으로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구조다. ‘GA-C’ 플랫폼으로 전면에 최대 출력 204마력(PS), 최대 토크 30.6kgm의 모터가 위치한다.

강력한 모터와 배터리 성능 덕분에 제로백(멈춘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일)에 7.5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160km다. 차량 하부에는 54.3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탑재한다. 완충 때 최대 항속거리는 400km 정도다.

일본 렉서스 첫 전기차 UX300e /사진=렉서스

하이브리드차를 만들면서 쌓은 모터와 인버터, 기어,
배터리 등의 주요 장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전체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켰다는 것이
렉서스 측의 설명이다.

UX300e에 탑재된 배터리는 저온이나 고온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해주는 온도 조절 기능도 갖췄다. 과충전 방지 시스템, 다중 모니터 등도 탑재했다. 일반 충전 출력은 최대 6.6kW, 급속충전 최대 출력은 50kW다.

최신 커넥티드카 기술도 적용됐다. 스마트폰 앱(app)을 이용해 배터리 잔량이나 충전 완료 시간을 알 수 있다. 차량 이용 시간에 맞춰 충전하도록 예약도 걸 수 있다. 에어컨과 시트히터, 서리 제거 장치 등도 차량 밖에서 원격 조작이 가능하다.

도요타는 기존 렉서스 자동차의 강점도 그대로 잇기 위해 노력했다. 대표적인 것이 ‘정숙성’이다. 렉서스는 1989년 처음 출시됐을 때 시속 100km로 달리면서도 소음을 58dB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4000명 이상의 기술자가 투입됐다.

전기차 모델인 UX300e은 내연기관차와 비교해 소음이 적지만, 도요타는 이마저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NVH(소음, 진동, 불쾌감)를 줄이기 위해 배터리에 방음 처리를 했다. 주행 중 발생하는 바람과 자갈, 모래 등의 소리도 차단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SourceTHE PLUG
제이슨 tesla@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jason/
제이슨입니다. 그동안 전기차와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산업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꼼꼼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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