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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0월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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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푸른 하늘의 날’ 미니 다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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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방송의 디지털 영상 제작 전문 자회사인 그레이트 빅 스토리(Great Big Story)가 지난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는 미니 다큐멘터리를 방영한다.

뉴욕을 기반으로 스토리텔링 영화에 주력하는 그레이트 빅 스토리는 지구촌 곳곳에서 담아낸 흥미롭고 특별한 이야기들은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영감을 준다.

‘재활용, 절감과 재사용(Recycle.Reduce.Reuse)’편에서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칠레 이스터섬(Easter Island)을 보존하기 위해 100톤 이상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주워온 중년 남성의 이야기가 담겼다.

폐기물 제로 선언을 한 일본의 카미카츠(Kamikatsu) 마을의 사람들,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콜롬비아 보고타의 취약계층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재활용 기업 등의 사연도 소개된다.

CNN 그레이트 빅 스토리가 제작한 ‘푸른 하늘의 날’ 기념 미니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 /사진=CNN

‘건축가가 대기오염을 화려한 타일로 바꾸는 방법(How an Architect Is Turning Air Pollution Into Gorgeous Tile)’에서는 인도 뭄바이의 건축가가 배출된 탄소를 멋진 수공예 타일로 바꾸는 획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350만 대 이상의 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리는 멕시코시티에서는 배기가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 엔지니어와 컴퓨터 과학자가 힘을 합쳤다. ‘자동차의 변신(Turning Gas Guzzlers Into Clean Machines in Mexico City)’은 두 명의 전문가가 가솔린 자동차를 개조해 친환경적인 전기 자동차로 변신시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영국 런던에는 우리가 숨 쉬는 공기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색다른 방식의 시스템을 설계한 기업 경영자가 있다. ‘대기 오염을 측정하는 비둘기 순찰단(Tracking Air Pollution With the Pigeon Patrol)’에서는 비둘기를 활용해 대기오염에 대한 데이터를 모으고 정보를 제공하는 놀라운 시스템을 소개한다.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사막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전기 더트 바이크로 질주하는 두바이 모래사막(Riding the Dunes in Dubai’s Electric Dirt Bikes)’은 페달과 전력으로 작동하는 견고한 전기 오토바이로 두바이의 황량한 모래 언덕을 달리는 친환경적인 여행의 모습을 담았다.

제이슨 tesla@theplug.co.krhttps://theplug.co.kr/news/author/jason/
제이슨입니다. 그동안 전기차와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산업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꼼꼼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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